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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 "부모님 죄송하지만 이번엔 제가 가야겠습니다"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1/16 [15:49]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 "부모님 죄송하지만 이번엔 제가 가야겠습니다"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0/11/16 [15:49]

[성남일보] 가황 나훈아의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티켓팅 전쟁일 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12월 가황 나훈아의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요일 인터넷 대란 예고’라는 글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 YES24 티켓 캡처 화면.  © 성남일보

나훈아의 테스형 징글벨 콘서트를 앞두고 오는 12월 12일과 13일 처음 개최되는 부산 콘서트 공연 티켓이 가장 먼저 티켓 판매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 티켓팅이 시작됩니다. 

 

가황 나훈아의 콘서트는 예년 공연에도 티켓 구매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란 말이 있을 정도로 웃돈을 얻어 주고 구입 했죠. 

 

그런데 이번에는 추석 나훈아의 공연, 특히 ‘테스형’ 신곡이 젊은층 사이에서 선풍을 일으키며 젊은이들도 나훈아 콘서트에 가야겠다는 열풍이 일고 있는 중이요. 

 

말 그대로 나훈아 열풍입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부산 첫 공연을 앞두고 예매되는 티켓팅이 피가 튀는 전쟁 같은 티켓팅이라는 의미의 ‘피켓팅’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후아의 티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 티켓 예매는 '나훈아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죠. 

 

이에 따라 부산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11월 24일 오전 10시, 그리고 마지막 대구 공연이 12월 1일 오전 10시에 나훈아 티켓 홈페이지에서 예매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총 3회 티켓 예매가 화요일에 진행되는 만큼 화요일 에 티켓을 구매하기 위한 팬들이 몰릴 것으로 보여 화요일 인터넷 대란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죠. 

 

실제로 일부 온라인 사이트에 "효도고 뭐고 다 죽었다", "부모님 죄송하지만 이번엔 제가 가야겠습니다" 등의 댓글이 올라오는 등 티켓전쟁에 이미 돌입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번 티켓 구매에 성공한 사람은 복받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죠. 

 

이번 가황 나훈아의 콘서트는 지난 추석 연휴에 선보인 '가황' 나훈아의 무대를 공연장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로 지친 팬들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 서울, 부산, 대구 등 3개 도시에서 '나훈아 테스형의 징글벨 콘서트'를 주제로 공연이 이어집니다. 

 

구체적인 일정을 보면 오는 12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첫 전국공연의 막을 올린 후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그리고 마지막 공연은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연은 1일 2회 공연으로 모두 16회에 걸쳐 관객을 만납니다. 

 

모든 공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됩니다. 

 

이번 공연에 대해 나훈아의 소속사는  "효도 콘서트의 대표 공연인 만큼 높은 연령층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던 가수 나훈아가 신곡으로 젊은 세대의 공감을 끌어냈다"며 "이제는 부모님만을 위한 공연이 아닌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혀 공연 내용에도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연말을 앞두고 개최되는 나훈아의 연말 콘서트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국민화합을 이루는 트롯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최치수 2020/11/16 [17:35] 수정 | 삭제
  • 이번 공연 수입액이 총 50억은 넘겠습니다 ㅎㅎㅎㅎㅎ
  • 조경민 2020/11/16 [17:34] 수정 | 삭제
  • 거리두기 공연을 했을 때 총 좌석수가 몇개인가요 "?청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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