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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혈세 낭비 없는 명문구단 만들기 나서야"

안극수 시의원, 5분 자유발언서 정면 비판 ... 재정자립 위한 혁신적 변화 ‘절실’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19 [17:46]

"성남FC 혈세 낭비 없는 명문구단 만들기 나서야"

안극수 시의원, 5분 자유발언서 정면 비판 ... 재정자립 위한 혁신적 변화 ‘절실’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10/19 [17:46]

[성남일보] 성남시가 매년 100억 이상을 지원하는 성남FC의 재정 자립을 위해 혁신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안극수 시의원.   © 성남일보

안극수 성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12일 개회된 제25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14년부터 금년까지 총 600억원의 혈세를 먹어치웠고, 지금도 시장은 성남FC가 손만 벌리면 뭉텅이 돈을 건네주고 있다”면서“혈세 낭비 없는 명문 구단으로 재탄생 되도록 혁신적 변화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주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수천 명의 시 공무원에게까지도 시즌 입장권을 반강제적으로 강매하는 행위 또한 부끄러운 자화상”이라며“성남시는 자구책 강구와 반성 없이 광역시급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이유가 능력 부재로 경영난에 허덕이는 FC구단의 책임자들을 먹여살리려는 술책입니까”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자동 잡월드 뒤편 시유지 8,870평 약 9,000억원이 넘는 노른자위 땅에 260억원 혈세를 투입해 지상 3층짜리 클럽하우스와 축구장을 현재 신축하고 있는데 내년 3월 준공 후 현시가로 환산하면 무려 1조원 대를 성남시장이 성남FC에 투자하는 것”이라며“성남시 일반회계 1년 예산 2분1에 가까운 1조원대를 FC에 쏟아붓는 지자체는 성남시 은수미 시장이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 의원은 “작년에 브라질 자자 선수를 성남FC가 2억1천6백만 원에 영입했는데 공한 번 차 보지 못하고 이적했다”면서“혈세를 낭비한 책임자 처벌이 없다”고 체육 행정의 난맥상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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