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서, 교차로 환경 개선 교통난 해소 일조

신호연동화 등을 통한 근본적 정체 해소로 교통속도 22.3% UP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9/23 [17:29]

광주서, 교차로 환경 개선 교통난 해소 일조

신호연동화 등을 통한 근본적 정체 해소로 교통속도 22.3% UP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0/09/23 [17:29]

[성남일보] 광주경찰서가 추진하고 있는 신호연동화 사업이 교통량 절감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탄벌교 도로 전경.

광주서는 관내 상승정체구간을 대상으로 지역교통안전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점검을 통해 시설개선과 신호연동화를 추진한 결과 통행 속도가 22.3% 향상되고 연간 32억 원의 혼잡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벌원사거리의 경우는 하남-용인을 잇는 45번 국도로 일평균 6만대 이상이 통행하고 있으나 좌회전 차로가 부족해 상습정체 및 끼어들기 등 통행방해가 빈번했던 지역이고, 교통량도 많아 신호 값 조정으로는 정체를 해소하기 어려운 지역이었다.

 

이에 광주시와 지역교통안전협의체 분과회의를 통해 좌회전 차로가 협소해 직진차량의 흐름을 방해하던 차로는 갓길 활용 및 중앙분리대 제거 등을 통한 좌회전 차로를 추가로 확충한 결과 차량간 평균 지체시간이 223.5초에서 189.2초로 1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연간 9억 원 운행비용이 절감되고 시간절감비용 22억 원과 환경비용 1억 원 포함하면 연간 32억 원의 총 경제적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대해 광주서 관계자는 “이번 주요국도 등 간선도로 정체구간 개선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도로건설이 없이도 길 어깨․중앙분리대 등 기존 도로시설의 개선을 통해 차로를 추가로 확보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교통체계개선기법을 적용해 개선사업 전․후 시간대별 통행속도와 교통량 변화를 분석한 결과 사회경제적 편익 등 비용절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