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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 공정성 개선 ‘시급’

안광림 시의원, 5분 자유발언서 제기 ... 성남시청소년재단 10건 지적 받아 최다 기록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8/10 [08:45]

성남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 공정성 개선 ‘시급’

안광림 시의원, 5분 자유발언서 제기 ... 성남시청소년재단 10건 지적 받아 최다 기록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8/10 [08:45]

[성남일보] 성남시 산하 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 등의 채용 공정성이 확보되지 않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안광림 시의원.

안광림 성남시의회 의원은 지난 6일 개회된 성남시의회 제256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채용 절차를 소홀하게 진행해 27건의 지적사항과 8명의 신분상 문책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중앙부처에서도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청소년재단을 징계요구 대상기관으로 명시해 이번에 공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이번 공공기관 채용실태 조사는 지난 2017년 이후 실시된 세 번째 조사”라며“성남시 대상기관은 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산업진흥원, 성남문화재단, 성남시의료원,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성남시체육회” 등 7개 기관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인·적성 검사나 필기시험, 면접시험은 외부위탁으로 추진해 공정한 채용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것이 잘 지켜지지 않았다”면서“내부규정은 채용시험 전문기관에 위탁하도록 개정해 놓고 인사위원회에서 최종합격자를 변경하는 실수를 저지른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17, ’18년 산하기관 채용실태 점검에서도 똑같은 지적사항에 대한 방법 개선으로 시가 공공기관 시험 통합에 대해서 얘기했으나 지금까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면서“산하기관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라”고 성남시의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한편 이번 정부의 공공기관 채용실태 조사에서 성남시청소년재단이 10건의 지적사항을 받아 이중 10건이 행정상 주의, 그리고 6건이 신분상 징계 처분을 내리는 등 성남시 산하 7개 기관이 총 27건의 지적사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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