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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수정구 당원, 염오봉 위원장 사퇴 ‘촉구’

‘가칭 미래통합당 성남수정당협비상대책위원회’, 2,560여명 서명 받아 경기도당· 중앙당 전달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19 [21:19]

미래통합당 수정구 당원, 염오봉 위원장 사퇴 ‘촉구’

‘가칭 미래통합당 성남수정당협비상대책위원회’, 2,560여명 서명 받아 경기도당· 중앙당 전달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7/19 [21:19]

[성남일보] 미래통합당 성남시 수정구지역위원회 당원들이 일방적인 당 운영에 반발해 염오봉 지역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실력행사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 미래통합당 중앙당에 서명지를 전달하고 있는 최국헌 위원장.

‘가칭 미래통합당 성남수정당협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최국헌, 이하 비대위)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염오봉 당협위원장은 성남수정당협의 난맥상과 정체성의 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즉시 사퇴하라“라고 촉구했다. 

 

비대위는 “시의원들 및 운영위원회, 고문단, 자문위원회, 각종 직능위원회 등 기존 당협 조직에 대한 소통을 전혀 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하며, 선거운동원 역시 기존 당원들이 추천한 사람들을 전원 배제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선거를 치루었다”며 총선 패배론도 제기했다. 

 

이어 “성남 라선거구(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내연녀 감금·폭행 사건으로 공석이 되었음에도 제1야당으로서 후보를 내지 못한 점과 총선 후 당협조직의 구성에 있어 원만하고 타당한 구성을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따라 비대위는 지난 13일 미래통합당 경기도당과 중앙당 조직국을 방문해 2,560여명의 서명서를 전달하고 염오봉 위원장의 교체를 요구했다. 

 

한편 성남일보는 사실 확인을 위해 염오봉 위원장에게 전화를 요청했으나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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