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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열풍에 하동에 ‘정동원길’ 생겼다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5/25 [18:32]

미스터트롯 열풍에 하동에 ‘정동원길’ 생겼다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5/25 [18:32]

[뉴스브리핑] 트롯신동 정동원의 이름을 딴 길이 만들어져 팬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남 하동군은 지난 24일 진교면 백련리 신기마을 앞 도로에서 명예도로 ‘정동원길’ 선포식을 갖고 정동원길을 하동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조성된 정동원길은 진교면 백련마을에서 3.3㎞ 떨어진 백련리 안심마을 정동원 본가를 중심으로 메타세쿼이아 길을 따라 옛 남해고속도로 백련마을 회전교차로를 거쳐 금남면 하삼천 회전교차로에 이르는 7.2㎞ 구간에 조성됐습니다. 

 

정동원길은 명예도로명 부여 절차에 따라 오는 2025년 5월까지 5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 만료일 1개월 전 도로명위원회를 거쳐 연장이 가능합니다. 

 

하동군은 정동원길 양 방향에 명예도로 안내표지판과 표지석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정동원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입니다. 

 

이날 도로명 준공식에 참석한 정동원은 인사말을 통해 "안녕하세요, 정동원입니다. 오늘 힘든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어진 기념 공연에서 정동원은 할아버지가 생전에 좋아 했던 ‘누가 울어요’를 비롯해 ‘보릿고개’에 이어 반주 없이 ‘효도합시다’를 열창해 정동원길 개막식에 참석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날 윤상기 하동군수도 “정동원길 명예도로명 부여는 아름다운 우리 고장 알프스 하동을 널리 알리고 하동군의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하동군은 지난 3월에는 정도원군이 미스터트롯 결선에서 미스터트롯으로 확정되자 하동군 홍보대사로 위촉한 바 있습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대학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하는 등 하동출신 트롯 신동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하동군의 정동원길 조성은 미스터트롯 TOP7 중 유일하게 정동원이 자신의 이름을 딴 도로 이름을 갖게 됨에 따라 앞으로 예능활동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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