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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시티형 전기자전거 ‘팬텀 이콘 플러스’출시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4/18 [11:41]

삼천리자전거, 시티형 전기자전거 ‘팬텀 이콘 플러스’출시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4/18 [11:41]

[뉴스브리핑] 안녕하십니까. 모동희입니다. 

 

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가 퍼스널 모빌리티가 일상화 됨에 따라 누구나 부담 없이 편하게 탈 수 있는 시티형 전기자전거 ‘팬텀 이콘 플러스’를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전기자전거 신제품 ‘팬텀 이콘 플러스’는 꼭 필요한 기능과 실용성을 강조한 시티형 자전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기자전거 대중화를 선도했던 삼천리전기자전거 ‘팬텀 이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전작 대비 성능과 디자인을 강화하면서 합리적인 가격선을 유지한 점이 매력입니다. 

 

신제품 ‘팬텀 이콘 플러스’는 기존 파스 1단계에서 파스 4단계로 동력 보조 단계를 높였습니다. 특히 '팬텀 이콘 플러스'는 ‘파스 스로틀 겸용’ 제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페달링과 전기를 동시에 사용해 배터리 효율과 주행 안정성이 뛰어난 ‘파스 방식’의 장점과 전기의 힘만으로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는 ‘스로틀 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것입니다. 

 

안전성이 입증된 리튬이온 배터리를 차용했으며, 전작 대비 배터리 용량을 업그레이드 해 1회 3시간 충전에 최대 80km 주행이 가능해 출,퇴근이나 등,하교는 물론 근거리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중화를 위한 생활형 전기자전거답게 실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바구니와 짐받이가 장착되어 있어 가방이나 물건을 간편하게 실을 수 있습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퍼스널 모빌리티가 일상화 되면서 누구나 편하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전기자전거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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