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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귀호강 ‘사랑의 콜센터’ 뜬다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4/02 [17:29]

미스터트롯, 귀호강 ‘사랑의 콜센터’ 뜬다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4/02 [17:29]

[모동희의 행간읽기 15] 안녕하십니까. 모동희입니다. 국민 트롯 가수인 미스터트롯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을 마련해 미스터트롯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해 ‘찐 입담’을 선보였죠.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우승 후 휴대전화 열기가 두려울 정도로 연락이 폭발한다"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죠. 

 

이어 하루 500통 이상의 전화가 폭주하고 상품으로 구두 200켤레를 받았는데 한 켤레만 주면 안 되냐는 연락이 자주 온다는 전화 사연도 공개했습니다. 

 

영탁도 "이런 게 첫 경험이라 신기하다. 안경, 마스크, 모자 다 쓰고 가도 '막걸리', '영탁씨' 라고 알아보셔서 오래 살고 볼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달라진 위상을 소개했죠. 

 

이찬원도 거들고 나섰죠. "식당 같은 곳 가면 일하는 분들께서 돈을 안 받으시려고 한다. 댓가 지불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죄송스럽다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미스터트롯의 인기는 식을 줄 모릅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미스터트롯의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11.3%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미스터트롯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TV조선이 오늘밤 10시 미스터트롯 TOP 7이 팬들의 신청곡을 접수 받아 신청곡을 직접 불러 드리는 ‘사랑의 콜센터’를 선보입니다.  ‘미스터트롯’ TOP 7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시청자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귀 호강 프로젝트인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 트롯' TOP 7이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팬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즉석에서 팬들이 듣고 싶었던 노래를 불러줍니다.  오늘밤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는 코로나 사태로 지친 국민에게 힘을 주고 희망의 노래를 같이 부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0일 처음 문을 연 ‘사랑의 콜센타’에는 오픈한 직후 약 2시간 동안 신청된 접수건만 무려 1,361건에 달하는 등 꺼지지 않는 미스터트롯의 폭발적 화력을 입증한 바 있죠. 

 

이날 전화를 시도한 사람 중에는 “신청 접수를 위해 400번 넘게 전화를 시도했다”, “온 가족을 총동원했다”는 열렬 팬들의 증언이 속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터트롯 TOP7이 신청자들과 전화를 연결해 실시간 세레나데뿐만 아니라 상황극까지 선보입니다.  

 

미스터트롯 7인은 자신을 지목해준 신청자의 연령대에 맞춰 즉석에서 노래를 개사해 불러 주고 신청자와 연인이 되어 사랑의 통화를 나누는 '랜선 연인' 상황극도 선보입니다. 

 

이날 방송에 대해 제작진은  "코로나 19로 인해 시름이 깊은 국민 여러분께 작게나마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신청자가 몰려 제작진도 매우 놀랐다"며 방송에 기대를 갖게 합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트롯을 통해 온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미스터트롯, 그래서 오늘밤 방송이 기다려 집니다. 

 

이것으로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공감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알랄 설정,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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