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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환경연, “의원 치적쌓기용 예산낭비 멈춰라”

탄천 둔치 토목공사 중단 ‘촉구’ ... 하천 물 흐름 막는 반환경 정책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19:06]

성남환경연, “의원 치적쌓기용 예산낭비 멈춰라”

탄천 둔치 토목공사 중단 ‘촉구’ ... 하천 물 흐름 막는 반환경 정책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0/03/25 [19:06]

[성남일보] 성남시가 탄천 둔치에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보도교 설치공사는 지방의원의 치적쌓기용 공사라며 공사 중단해야 한다는 비판 제기됐다. 

▲ 탄천 보도교 설치공사 전경.

성남환경운동연합(이하 환경연)은 25일 ‘지방의원 치적쌓기용 탄천 토목공사 중단하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 1일부터 분당구 탄천종합운동장 앞 둔치에 탄천의 좌 우를 연결하는 길이 60m, 폭 5m 규모의 보도교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라며“전형적인 지방의원의 치적쌓기용 예산 확보 경쟁으로 인한 불필요한 토목공사로 예산 낭비와 탄천 환경훼손 등의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어 공사 중단을 요구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환경연은 “보도교 공사는 첫 시작부터 잘못됐다”면서“탄천에 시설물을 설치하는 공사는 신중하게 추진돼야 하며 시민의 의견수렴 절차도 거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방의원의 치적쌓기용 예산확보로 인한 불필요한 토목공사로 인해 행정력과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면서“지난 2018년 판교공원 마당바위 정자 설치도 보도교 공사 추진과 유사하다”고 비판했다.  

 

환경연은 “탄천 보도교 설치공사는 반드시 필요한 시설물도 아닐 뿐만 아니라, 하천의 물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라며“불요불급한 토목공사인 탄천보도교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성남시의 공사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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