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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경영국장, 시의원 고소 ‘논란’

김정희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비판, 은수미 시장 책임론 제기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2/07 [18:54]

성남문화재단 경영국장, 시의원 고소 ‘논란’

김정희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비판, 은수미 시장 책임론 제기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2/07 [18:54]

[성남일보]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성남문화재단 경영국장이 시의원들의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문제 삼아 형사 고소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정희 성남시의회 의원은 7일 오전 개회된 제250회 2차 본회의 5부 자유발언을 통해 성남문화재단의 형태를 지적했다 

▲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김정희 시의원.   © 성남일보

김 의원은 “성남시는 질서가 없이 무분별, 불규칙하고 예측할 수 없는 마치 카오스 같은 현상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면서“가장 기가 막히는 것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산하 피감기관이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원을 협박하려는 의도는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성남시 산하 성남문화재단의 최현희 국장은 작년 12월 18일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정봉규 의원이 상영한 5분짜리 동영상을 두고 명예훼손이라며 사법당국에 고소를 했다”며 밝혔다. 

 

김 의원은 “정봉규 의원이 상영한 동영상은 성남시민의 혈세로 제작한 ‘투모로우 랜드’라는 축제에 대해 평가 절하한 책임 추궁 영상이었다”면서“즉 예산 낭비성 행사였다고 질타한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피감기관의 임원이라는 개념도 없이, 마치 일반 시민이 개인 신상을 비방 받은 것처럼 시의원들의 순수 의정활동을 위축시키려는 의도로 보여 진다”면서“이는 국장을 채용한 은수미 시장의 책임도 크다고 볼 수 있다”며 은 시장의 책임론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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