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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법 위반 은수미 시장 항소심 6일 선고

수원고법 제1형사부, 항소심 선고 ... 검찰, 150만원 당선 무효형 구형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2/06 [11:27]

정치자금법 위반 은수미 시장 항소심 6일 선고

수원고법 제1형사부, 항소심 선고 ... 검찰, 150만원 당선 무효형 구형

모동희 기자 | 입력 : 2020/02/06 [11:27]

[성남일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9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은수미 성남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이 6일 오후 열린다.

▲ 재판이 끝난 후 지지자들과 악수하는 은수미 시장.     ©성남일보

수원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노경필)는 은 시장의 2심 선고공판을 이날 오후 1시 55분 704호 법정에서 심리로 진행된다.

 

은 시장은 지난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여간 자신의 정치 활동을 위해 코마트레이드와 최모씨에게서 95차례에 걸쳐 차량 편의를 받는 등 정치자금을 불법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 받았다.

 

이후 최씨는 성남시 기간제 공무원으로 채용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9일 수원고법 형사1부(부장 노경필)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피고인은 조직폭력배가 운영하는 회사로부터 차량과 운전기사를 받으면서도 1년 동안 기름값, 톨게이트 비용 한 번 낸 적이 없는데도 자원봉사자라서 금품을 줄 필요가 없다고 한다"며 "정치인에게 운전기사는 그냥 운전을 해주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국민 상식"이라며 당선 무효형인 벌금 150만원을 구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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