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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K모 국회의원 부인 여성단체 외압 ‘논란’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협의회, K모 전 의원 성폭행 관련 여성단체 입장 표명 외압론 제기

모동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2/14 [12:01]

성남 K모 국회의원 부인 여성단체 외압 ‘논란’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협의회, K모 전 의원 성폭행 관련 여성단체 입장 표명 외압론 제기

모동희 기자 | 입력 : 2019/12/14 [12:01]

[성남일보] 최근 여성 성폭행 문제로 전격 사직한 성남시의회 K모 전 의원의 지역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의 K모 국회의원의 부인이 지역여성 단체들의 입장 표명 움직임에 대해 외압을 행사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성남시의회 전경.     ©자료사진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협의회는 지난 12일 ‘성남시 모 국회의원 부인은 여성단체 의혹 해명하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모 국회의원 부인 K씨가 남편이 공천한 A 시의원의 성폭행 문제에 대한 입장발표와 관련해 성남지역 여성단체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민주당 A 전 시의원이 수년간 불륜관계를 맺어온 여성을 상대로 성폭력은 물론, 신체폭행, 감금, 협박 등을 행사해 물의를 빚자, 이를 규탄하려는 성남지역 여성단체들에게 사실관계 파악을 명분으로 압력을 넣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같은 압력의 결과인지, 성남지역 8개 여성단체들은 며칠이 지나서야 논평을 냈다”면서“이 같은 성남지역 여성단체들의 행태는 그동안 취해온 입장과 비교해볼 때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한국당은 “모 국회의원 부인 K씨는 남편이 공천한 수정구 A 시의원의 성폭행 문제에 대한 입장발표와 관련해 성남지역 여성단체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입장 표명을 요구받고 있는 K모 의원의 부인은 공식 해명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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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4 [17:24] 수정 | 삭제
  • 김태년??? 박인복씨 부부가 하소연했을때도 모른척 했다더니.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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