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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 상대원1 여성 축구단 출범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23:13]

성남 FC 상대원1 여성 축구단 출범

김태섭 기자 | 입력 : 2019/11/22 [23:13]

[성남일보]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1동에도 여성 축구단이 창단됐다. 

 

지난 19일 중원구청에서 김선옥 단장을 비롯한 평균 나이 47.5세, 단원 17명으로 구성된 ‘FC 상대원1 여성축구단’이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1동 여성 축구단.   © 성남일보

성남시체육회의 전폭적인 지원과 상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수 선발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 여성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선용을 도모하기 위해 뜻을 모아 창단을 하게 되었다.

 

FC 상대원1 여성축구단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상대원 유소년축구장에서 오는 12월부터 맹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김선옥 단장은 “늦은 나이에 여성이 축구하는 것에 많이 망설였지만 성남시의 지원과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어 열심히 참여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성남시 체육회에서는 앞서 여성 축구단을 창단해 현재 10개동의 여성 축구단을 보유하고있으며 앞으로 여성 축구단을 지속적으로 창단시킬 계획을 갖고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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