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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 주제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19/11/02 [15:34]

2019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 주제

이태헌 기자 | 입력 : 2019/11/02 [15:34]

[성남일보]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9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생명·평화·공경운동으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이북5도를 포함한 전국 18개시도 5천여 명의 새마을지도자와 40개국 지구촌새마을지도자,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등 총 5천5백여 명이 참석했다. 

▲ 새마을지도자대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 성남일보

이번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는 새마을운동 제1차 3개년 대전환계획 1차 년도인 올해 기후위기와 생명위기 극복을 위해 실천한 생명살림운동을 결산하고 2020년 새마을운동 50주년을 준비하는 대회이다. 

 

이날 대회에서는 생명살림 새마을운동에 최선을 다한 새마을지도자(단체)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 포상을 친수했다.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대회사에서 “전면적이고 총체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기후이탈을 완화하기 위해 온마음 온몸으로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해야하고, 그것이 우리가 살아갈 유일한 길이다”라며,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국민 속에서, 국민과 함께 생명살림운동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남일보

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생명살림, 평화나눔, 공경문화의 일상적 실천과 구조적 전환을 위해 온마음 온몸으로 노력할 것”과 3식3감운동(나무, 조선삼, 양삼을 심고, 에너지, 수입육고기, 비닐­플라스틱 사용30%줄이기)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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