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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우리도 잘살아보세"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원, 행안부 위탁 개도국 새마을 교육연수 개최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24 [16:39]

우간다, "우리도 잘살아보세"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원, 행안부 위탁 개도국 새마을 교육연수 개최

김태섭 기자 | 입력 : 2019/10/24 [16:39]

[성남일보] 지난해 국민총소득(GNI) 620달러(세계은행 WDI 기준)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우간다가 새마을운동 배우기에 나섰다.  대한민국의 발전경험을 배워 잘 살아보기 위해 영남대를 찾았다. 

 

지난 1일 영남대에서 새마을운동 교수요원 양성 교육에서 중견 간부 공무원들이 받고 수료식을 가졌다.

▲ 우간다가 한국의 새마을운동 배우기에 나섰다.     © 성남일보

이들은 지난달 23일부터 영남대에서 새마을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위탁으로 영남대 국제개발협력원(원장 박승우)에서 운영했다.

 

앞서 지난 2013년 5월, 우간다의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당시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높이 평가한 무세베니 대통령은 "우간다에서 새마을 농촌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우간다는 이번 영남대 새마을 연수를 시작으로 새마을개발과 새마을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우간다 연수단원들은 이번 연수기간 중 새마을과 현장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 등이 자신의 나라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우리나라 농촌 지역의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쓰레기 처리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청도군 매전면 소재 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해 쓰레기 분리처리 시설과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을 분리수거해 재활용하는 시스템에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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