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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오이지 나눔 사업 전개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7/03 [18:17]

양주시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오이지 나눔 사업 전개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9/07/03 [18:17]

[성남일보] 양주시 새마을부녀회는 3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오이지 나눔 사업을 개최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입맛을 잃기 쉬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 밑반찬인 오이지로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춘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장, 마현중 새마을지도자양주시협의회장, 방흥식 새마을은현면협의회장과 관내 11개 읍면동 새마을부녀회장들이 모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를 직접 찾아 오이지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양효숙 회장은 “양주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오이지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해를 거듭 할수록 오이지 담그는 노하우도 생기고 더욱 많이 전달할 수 있어 보람도 두 배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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