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2,500회 국내외 의료지원 달성2003년 UN 공보국 등록 후 의료· 스포츠· 문화예술 활동 ... 인도주의적 북한 지원[성남일보] 국제보건의료 NGO 스포츠닥터스(이사장 허준영)는 지난해까지 공식적으로 2,500회 국내외 의료지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500회 기록을 살펴보면, 단연 해외의료지원 성과가 눈에 띈다.
이 단체는 국제보건의료 NGO로서 그동안 UN이 지정한 35개 빈민국을 중심으로 지구촌 곳곳에 의료진과 봉사자를 파견해왔으며.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필수 의약품을 중심으로 항말라리아제, 항구충제, 이라쎈 영영제 등을 지원해왔다. 현지 진료 중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그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초청한 경우도 많았다.
또한 전 세계 분쟁지역, 재해지역의 관심은 물론 이전부터 북한에 대한 의약품 지원 등을 추진한 결과, 2019년에는 민화협과 협력하여 대북의료지원에 공식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북한 당국이 민화협을 통해 이를 수락하는 공문을 보내와 그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내 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국 방방곳곳을 누비며 한 주도 쉬지 않는 것이다.
최근에는 대한병원협회, 대한개원희협의회 등 의료계 대표기관, 경희의료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 강원랜드복지재단,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자유총연맹 등 여러 기관과 함께 섬지역, 농어촌, 강원도 폐광지역 등 전국 소외지역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국내의료지원의 백미는 매주 연속으로 진행되는 정기의료지원이다. 이는 스포츠닥터스 임직원과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진행되는데 매주 수도권 노인종합복지관과 독거노인 가정을 중심으로 의료지원과 부상방지 예방교육, 주거환경 리모델링, 반찬봉사, 스포츠닥터스 밥차 활동 등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매년 수천 명의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이 그 혜택을 누린다.
허준영 이사장은 “의료지원은 반드시 의사, 약사, 간호사를 포함해야 가능하므로, 스포츠닥터스가 2,500회 국내외 의료지원을 달성한 것은 금자탑과 다름없다”며 “이는 스포츠닥터스를 사랑하는 봉사자들과 후원해 주신 많은 기업들 덕분”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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