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일보]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는 제239회 임시회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체육분야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안을 모색했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6일 위원회 소관부서 및 산하기관 내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방문한 시설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탄천종합운동장, 배뫼산 체육시설 조성공사 예정지, 성남국민체육센터 공사현장,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 예정부지, 학교급식지원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7개의 주요시설이다.
제8대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체육 분야의 주요 현안인 성남국민체육센터 건설 현장 및 금곡공원 국민체육센터 조성 예정부지 등을 방문해 시설 조성현황과 안전 조치사항에 대해서도 청취했다.
한편 행정교육체육위원회는 오는 8일 논골도서관, 해오름도서관, 중앙도서관, 서현도서관, 청소년재단 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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