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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월드 방문객 300만 돌파

미래 지향적 수요자 맞춤형 콘텐츠 지속 개발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5/10/13 [18:39]

한국잡월드 방문객 300만 돌파

미래 지향적 수요자 맞춤형 콘텐츠 지속 개발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5/10/13 [18:39]

[성남일보] 한국잡월드가 개관 3년 5개월 만에 방문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012년 5월 15일 국내외 최대 규모로 개관 후 지금까지 어린이직업체험관에 104만 명, 청소년직업체험관에 156만 명이 방문했으며 부모와 진로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교육과 각종 공연 및 행사 등에도 40만여 명이 참가했다.

한국잡월드는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을 위한 자유학기제 정책에 발맞춰, 100가지가 넘는 생생한 직업체험은 물론 직업에 대한 흥미유형과 재능을 알아보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왔다.
 

만 4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체험관과 만 11세부터 18세까지의 중‧고등학생이 이용하는 청소년체험관에서 117개 직업을 실제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한국잡월드 장대익 이사장은 “청소년들의 미래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미래 첨단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미래직업 랩(Lab.)’을 신설하는 등 미래지향적 수요자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겠다”며 “이번 ‘300만 고객 돌파’를 한국잡월드 설립목적에 맞는 비전과 핵심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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