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주)주일 바다향, 광주시에‘이웃돕기 성품’ 기탁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5/01/31 [22:28]

주)주일 바다향, 광주시에‘이웃돕기 성품’ 기탁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5/01/31 [22:28]

[성남일보] 광주시 곤지암읍 열미리에 위치한 ㈜주일 바다향(대표 김종풍)에서는 지난 21일 곤지암읍사무소를 방문해 건어물과 미역300봉(1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주)주일 바다향은 설립된지 30년된 수산물 가공업체로 매년 이웃돕기 성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종풍 대표는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매년 조금씩이나마 소외계층을 위해 무언가 할 수 있음에 오히려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수도권뉴스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