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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송정동,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3/12/09 [11:24]

광주시 송정동,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3/12/09 [11:24]
광주시 송정동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사랑의 후원이 끊이질 않고 있다.
 
송정동 새마을부녀회 유분순 회장 일행은 지난 5일 남기삼 송정동장을 방문, 관내 저소득 아동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자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

한편, 같은 날 목현동에 거주하는 주민은 익명으로 관내 저소득 학생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남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널리 확산되어 모두가 행복한 송정동이 되길 바란다.” 며 나눔을 실천한 새마을부녀회와 익명의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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