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케이지이에스금강(주) 강재성 대표 일행은 2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해 예기치 못한 재산상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도배용단열재 50롤을 기탁했다.
강 대표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재산피해를 입고 고통을 받는 시민을 위해 집수리사업지원의 도배용단열재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물품은 수재피해를 입은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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