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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유동철 부의장, 수해지 응급복구 현장 방문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3/08/01 [17:57]

광주시의회 유동철 부의장, 수해지 응급복구 현장 방문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3/08/01 [17:57]
광주시의회 유동철 부의장은 지난 22일 최고 230mm 이상의 국지성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퇴촌면 우산천일대 수해지에 대해 지난달 31일 응급복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검검은 연일 계속되는 장마와 앞으로 다가올 태풍에 대비하고 향후 항구복구를 위한 대안 마련 등 의정활동에 활용코자 실시됐다.

이날 유동철 부의장은 우산천일대 수해지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유 뷔의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의회차원에서 항구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동철 부의장은 자리를 옮겨 지역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퇴촌면 도수리 소재 광수중학교 배드민턴장 LED 조명개선공사 및 송정동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설치공사 현장을 각각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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