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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승자 웃었다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3/05/27 [19:25]

광주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승자 웃었다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3/05/27 [19:25]
제13회 광주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가 지난 26일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14일간의 열띤 경합을 마치고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직장, 기관, 단체, 클럽부등 74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1,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광주시 최고의 축구대회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 직장부에서는 ENG팀이, 기관 . 단체부에서는 광주시청팀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클럽부에서는 20대는 문형FC, 30대는 퇴촌 정우팀, 40대는 천지FC, 50대는 곤지암B팀이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이날 폐회식에서 조억동 시장은 “광주시 축구가 날로 도약해 제59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1위를 차지한 만큼 축구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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