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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내 새봄맞이 대청소

김성은 기자 | 기사입력 2013/03/28 [09:54]

광주시 중부면, 남한산성내 새봄맞이 대청소

김성은 기자 | 입력 : 2013/03/28 [09:54]
광주시 중부면은 남한산성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 26일 열린 새봄맞이 대청소에는 산성리 마을주민 100여명과 공무원, 군부대,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기관단체등 250여명이 참여, 도로변 및 하천 등의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남한산성은 수도권과 서울에서 접근이 용이해 주말이면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수도권 시민의 휴식처로 나날이 각광받고 있으나, 보이지 않는 곳에 버려진 쓰레기, 먹다 남은 음식물 등으로 오염되기 쉬워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조성환 중부면장은 “마을주민 및 상인협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산성내 등산로 및 하천의 환경정화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내 방문객들에게 맑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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