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제11회 성남여성포럼 '성료'

가정과 직장의 양립을 위한 정책 주제 ... 2백여명 참석

이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12/12/31 [21:26]

제11회 성남여성포럼 '성료'

가정과 직장의 양립을 위한 정책 주제 ... 2백여명 참석

이병기 기자 | 입력 : 2012/12/31 [21:26]
성남시가 '가정과 직장의 양립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지난 20일 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제11회 성남여성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관내 여성단체를 비롯해 여성 CEO, 봉사자, 일반 시민 등 200명이 참석했다.
 
가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인 오미영 전KBS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고선주 중앙건강가정진흥원 원장이  ‘가정과 직장의 양립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사례발표도 이어져 조은주 성남시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여성의 입장에서, 한영애 경원사회복지회 대표는 고용자의 입장에서, 김경모 굿네이버스 경기동부 지부장은 남편의 입장에서 가정과 직장 생활의 양립을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