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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가계금융․복지조사가 갖는 의미

장 경유/경인지방통계청 성남사무소장 | 기사입력 2012/04/21 [18:10]

2012 가계금융․복지조사가 갖는 의미

장 경유/경인지방통계청 성남사무소장 | 입력 : 2012/04/21 [18:10]
▲ 장경유 소장.     © 성남일보
[특별기고]
최근 통계에 의하면 2011년 말 현재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913조원에 육박하고 2010년 보다 7.8% 늘어나 높은 증가세를 보여 가계 빚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소득 양극화 탓에 저소득층과 고연령층을 중심으로 빚이 늘고 있어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가계부채 문제가 경제의 최대 현안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통계청에서는 금융감독원 및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제3회『2012 가계금융․복지조사』를  4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실시한다.
 
경인지방통계청 성남사무소에서는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전국 가구 모집단에서 선정된 2만 표본가구 중 성남시, 광주시, 과천시 관내 300가구를 대상으로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번에 실시되는 『가계금융․복지조사』는 가계부문의 미시적 재무 건전성을 파악하여 정부의 부채 및 금리정책, 가계신용관리, 금융시스템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가구특성별 자산과 부채 규모․구성 및 분포를 조사하여 경제, 사회, 금융정책수립과 학문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 될 뿐만 아니라 국민의 경제․사회적 생활수준의 정도, 변화, 지속기간 등을 종합적, 미시적으로 파악하여 통계수요에 유용하게 활용되게 될 것이다.
 
표본조사의 특성상 적은 수의 표본가구를 조사하여 우리나라 전체 가구에 대한 통계를 생산하기 때문에, 신뢰성 있는 통계작성을 위해서는 빠짐없이 정확한 응답이 필수적이다. 이번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는 조사대상 1가구가 대한민국의 880개 가구를 대표하여 응답하게 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여 적극적이고 정확한 응답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조사내용은 부호화하여 입력 통계자료로만 활용되고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규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고 있음으로 안심하고 성실히 답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며, 조사결과는 2012년 12월 보도자료와 국가통계포탈(http://kosis.kr)을 통해 공표하고 2013년 1월에는 보고서 책자로 발간될 예정이다.
 
끝으로 통계조사에 늘 협조하여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리며 이번 조사를 계기로 가계자산 및 부채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향후 국민을 위한 가계금융ㆍ복지 정책이 수립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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