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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어머나,난장이가 변했어요' 무료공연

어린이 7천여명 대상 ... 오는 15일부터 접수

송명용 영상기자 | 기사입력 2012/02/10 [09:21]

성남시,'어머나,난장이가 변했어요' 무료공연

어린이 7천여명 대상 ... 오는 15일부터 접수

송명용 영상기자 | 입력 : 2012/02/10 [09:21]
성남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시청 온누리 대강당에서 어린이 7,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4차례에 걸쳐 건강뮤지컬 “어머나, 난장이가 변했어요”를 무료 공연한다.    
 
이번 뮤지컬은 “난장이가 부정불량식품을 먹고 고통에 시달리다 부정불량식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건강을 되찾는다”는 내용으로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나고 재미있게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풀어낸다.
 
공연 기간동안 평일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를 대상으로 공연하고, 토요일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개인 관람 공연을 한다.
 
어린이집·유치원생과 1~2학년 초등학생의 단체관람 신청은 성남시보육정보센터·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6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선착순 접수받고 있다.
 
개인관람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3월 10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받는다.
 
성남시는 지난해 ‘깔끔나라, 털털왕자’ 건강뮤지컬 공연을 열어 어린이와 학부모 등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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