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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안인기씨 내정

송명용 영상기자 | 기사입력 2011/09/20 [09:55]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안인기씨 내정

송명용 영상기자 | 입력 : 2011/09/20 [09:55]
성남문화재단은 19일 제44회 이사회를 열어 그동안 공석이던 대표이사에 한국관광공사 비상임이사 안인기씨(58)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져 성남시의회의 대응이 주목된다.
 
성남문화재단은 이재명 시장 취임후 신임 대표이사로 정인숙씨를 대표이사로 내정했으나 3차례에 걸쳐 부결되는 등 1년여 동안 대표이사 선임이 표류해 왔었다.
 
 
성남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안인기씨는 영화배우 안성기씨의 형으로 한국관광공사 비상임이사와 (주)니치비젼 대표를 맡고 있으며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영상 창업대학원 학장, 한국방송공사 예능국 국장급 PD, 동양방송 제작부 PD, 2008년 탄천페스티벌 일부 행사에서 단장을 역임했으며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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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섭외 달인 2011/09/20 [20:16] 수정 | 삭제
  • 차기 성남시장은 영화배우 문ㅇㅇ!, 아님 안ㅇㅇ씨를 섭외해서 모시면 어떨런지?
  • 글게 2011/09/20 [12:13] 수정 | 삭제
  • 영화배우는 멍이가 좋아하는 부서니도 있는데.....쩝.... 쩝....
    영화배우 가운데~~~~ 최고자녀~~~~~~~
  • 동네사람 2011/09/20 [11:03] 수정 | 삭제
  • 이재명시장! 지금껏 지방자치 왈왈,시민행복 시정! 왈왈,, 가는데 마다 광 팔더니 어찌 그리 외래품을 좋아하시나? 이번도 정치적 입지가 걸린 건가? 재단 대표인사는 영화배우와 관련 않되면 근처도 못가는 가? 내 집안엔 영화배우 없쓴께 일찍 발씻고 잘난다. 에비,드러버서...못 먹어도 고고하며 3판 까지 문성근 형수 카드, 이번엔 안성기 형으로 바꾸네. 이거 무슨 냄세 나는거 아닌감?. 왕년의 영화배우 출신 대엽 형이라면 이해하련만...
    지난번 공채전형에서 위 인사 이름을 언론에서 봤구만. 근데 그때 탈락한 인사를 선택? 폐품처리된 물건을 새 집에 가구로 들여 오는 이치군. 상식과 세상 이치를 몽땅 엿장수에 팔아 먹지 않고서야 엄두도 못낼 일. 동네사람 괄쎄 하문 곧 쓴 맛 보게 될 껴! 다음 성남시장은 영화배우 친인척을 수입해 와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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