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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미국 트로이시와 친선 교류

오하이오주 트로이시장, 상공인 등 시의회 방문

정권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09 [17:35]

성남시의회, 미국 트로이시와 친선 교류

오하이오주 트로이시장, 상공인 등 시의회 방문

정권수 기자 | 입력 : 2010/04/09 [17:35]
성남시의회 김대진 의장, 김유석 부의장, 민주당 지관근 대표는 9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미국 오하이오주 트로이시 방문단’을 맞아 양시 상호간의 교류와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 미국 오하이오주 트로이시 방문단을 맞아 양시 상호간의 교류와 발전 방안을 모색     © 성남일보
이날 성남시의회 방문자는 미국 오하이오주 michael l beamish 트로이시장을 비롯한 트로이시 patrick e.titterington 행정안전국장, charlos e.cochran 개발위원장, 오하이오 주정부 jc wallace 경제개발국 담당관, jp모건 체이스은행 n.alex hara 부사장, 부키스맨 커터스 w bill hohmann 회장 등이다.

이들은 김대진 의장과 김유석 부의장, 지관근 대표를 접견하고 환담을 나눈 후 시의회 청사 등을 둘러봤다.

친선과 경제 협력 차원에서의 미국 오하이오주 트로이시 방문단 및 상공인들의 방문은 민주당 지관근 대표가 주선해 이뤄졌다.
▲ 미국 오하이오주 트로이시 방문단 및 상공인들이 성남시의회를 방문했다.     © 성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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